Diversificación de los canales de comunicación



El vicealcalde honorífico de Seúl es el mensajero de campo que conecta a los ciudadanos con el Gobierno Metropolitano de Seúl

명예부시장

Seúl gestiona el sistema de vicealcaldía honorífica para escuchar y recoger las voces de los ciudadanos, y reflejarlas después en la administración de la ciudad. Con ese fin, el Gobierno Metropolitano de Seúl escucha a 9 vicealcaldes honoríficos que representan a los ancianos, los discapacitados, los comerciantes tradicionales, los extranjeros, las mujeres, los jóvenes, las pequeñas empresas, los círculos culturales y artísticos, y al turismo.

Comenzando con el nombramiento de dos vicealcaldes honoríficos en febrero de 2012, que representan a los ancianos y discapacitados, Seúl ha nombrado vicealcaldes honoríficos en 9 campos, los cuales han participado en las reuniones y foros, han asistido a la ceremonia de inauguración del Centro de apoyo al cultivo doble, e inspeccionado los mercados tradicionales. Se han llevado a cabo 210 actividades en el pasado año. Seúl nombrará más vicealcaldes honoríficos en las categorías de seguridad ciudadana, medioambiente, y juventud e infancia. Esto permitirá al gobierno de la ciudad escuchar aún más voces de sus ciudadanos, reflejar sus opiniones en la administración de la ciudad y utilizar a los vicealcaldes como eficaces canales de comunicación.

지역문제 해결 위해 서울 전역 돌아

현장시장실

시청 청사가 아닌 지역 현장에 시장실을 꾸린 ‘현장시장실’은 현장행정을 중요시하는 시정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 시작은 은평뉴타운이다. 2012년 11월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평뉴타운에 현장시장실이 차려졌다. 그리고 9일 동안 토론회, 현장답사, 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미분양 아파트 문제와 생활ㆍ교통 환경 문제 등의 해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미분양 608가구 물량이 모두 해소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 2013년 3월에는 강서·양천구, 4~5월에 금천·구로구, 6월에 영등포·강 동·서대문구, 7월에 동대문·성동·광진·관악구, 9월에 종로·성북·강북· 노원·도봉구, 10월 용산구까지 모두 18개 지역에서 현장시장실이 운영됐다. 자치구뿐 아니라 채무 감축(5월), 택시업계 의견 청취(6월),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 마련(6월) 등과 같이 시정현안별로 현장시장실이 운영됐다. 택시요금 인상을 골자로 최근 발표된 서울시의 택시 정책은 택시 현장시장실의 결실이다.

라이브서울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은 시민과의 소통 및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의견경청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실시간 라이브 생방송이다. 주요 시정현장, 회의현장 등 정책결정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 충족 및 시정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소셜방송은 시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SNS와 함께 적극 활용되고 있는 매체로 기존의 문자 중심의 소통과 달리 실시간 영상을 통해 생생한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온라인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시와 시민이 직접 마주하며 소통하고 시정 전반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며 소셜방송을 통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시정사항을 온라인 매체를 활용, 정책수립부터 서울시 행정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공개하고 별도의 비용 없이 다수의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여 다시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라이브서울은’ 계속하고 있다. ‘라이브서울’은 매일 방송되는 온라인 생방송과 지난방송 다시보기로 편성된 24시간 상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이 언제든 시정현장을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청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소감이나 의견을 남길수 있도록 소셜댓글 기능이 있어 시 관계자뿐 아니라 다른 시민들과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라이브서울’ 모바일 앱은 홈페이지의 기능 외에도 ‘SNS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인상 깊게 보고 있는 방송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계정으로 다른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시민이 제 목소리 낼 기회의 장 많아져

정책토론회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청책토론회’는 2011년 11월부터 2014년 1월 현재까지 총 64회, 8,417명이 참여해 대표적인 협치의 장으로 떠올랐다. 접수건수 1,196건 중 856건 (71%)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되는 등 소통의 바로미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마련된 ‘시민발언대’는 누구나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지난 5월부터는 ‘찾아가는 시민발언대’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명예부시장 제도와 1일 시민시장 등을 통해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서울시 대표 SNS도 실시간 소통 채널로 사랑받고 있다. 44개 SNS 계정에 접수되는 시민 의견과 처리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댓글로 참여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센터를 개설해 본격적인 SNS 행정시대를 열었다.

서울시 지하1~2층에 마련된 시민이 주인 된 공간, ‘서울시 시민청’

시민청

시 청사의 공간 일부를 오로지 시민에게 할애한 새로운 시도로 출발한 공간으로 개관 이래 공연, 전시, 토론, 강좌, 마켓은 물론 청책토론회, 시민대학 등 시민 누구나 즐기고, 인식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학습하는 소통의 장이 매일매일 펼쳐지며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일궈내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첫 돌을 맞이했고, 한 해 동안 140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휴관일을 제외하면 일평균 4,600여명이 시민청을 다녀갔다. 지난 1년간 활력콘서트(평일2회, 주말4회), 좋은영화감상(매월 2,4주 금), 말하는책방(매주 일), 한마을살림장(매월 2,4주 주말)과 같이 19개의 정규 프로그램이 총 1,43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 약 9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즐겼다. 또 35쌍의 커플이 그들만의 검소하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렸으며, 전시, 공연, 워크숍 등의 시민 대관 이용도 450여 회 진행돼 저렴한 비용으로 그들만의 활동 기회를 가졌다. 시민발언대에선 1,404명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